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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소소한 재테크

육아맘 부업 쿠팡파트너스 현실적인 수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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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테크하는 녀자 마몽 코리안입니다.

아이있는 어머님들 재테크 또는 부업을 하고 싶어도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아이 보면서 마땅히 할수 있는 부업이 없어서 고민이 많으실거에요.

그래서 제가 집에서도 가능한 앱테크 보다 더 좋은 쿠팡파트너스를

하는 방법을 또 친절하게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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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쿠팡 파트너에서 입금된 파트너스 수익금을 공개하고

허황된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현실적인 저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드릴께요.

저는 글 솜씨도 없고 상품설명이나 후기도 잘 작성 못하는 똥손입니다.

 

제가 했었던 방법은 제가 구매했었던 물건들을 써보고 후기를 딱 올려놓고 거기에 쿠팡 링크를

하나 달아 놓는 방법입니다. 일부러 포스팅을 위해서 물건을 사진 않으며

제가 필요한 물건이나 아이 장난감들을 구매하고 후기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집에서 쿠팡파트너스 물건 구매 많이들 하시잖아요.

그런거 사진찍어서 올리시고 쓰면서 느꼈던점들 올리시고 링크 걸어주시면 돼요.

또한 지식인에서 활동을 하면서 파트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했었던건 아니에요. 어느달은 제가 시험이 있어서

아예 활동을 안했었고 이번년도 1월에는 자가격리를 해서 아이와 같이 붙어 있었어서 못했었고

2월은 제가 위,담낭 절제 수술을 했었어서 활동을 많이 못했었었습니다.

그런데도 수익은 조금씩 났었어요.

바로 이게 쿠팡의 매력인것 같아요.

내가 자는 사이에도 내가 뿌려 놓은 링크들이 돈을 모아줍니다.

제가 작년 4월 부터 했었던 쿠팡 파트너스 수익은 총 309,857원입니다.

기대 이하죠?

그런데 여러분들 애드포스트 하시잖아요.

블로그 1일 1포스팅 또는 1일 3포스팅 하시면서 애드 포스트

한달 수익 얼마나 많이 나오시나요?

애드 포스트 수익도 별로 안나와요.

저도 한달에 애드포스트 수익 2만원이 최고로 많이 나오는 겁니다.

블로그 저품질 걱정이요?

저는 블로그 인플루언서도 될것도 아니고 그냥 제 기록이나 일기장 삼아서

쓰는거라 블로그 저품질 되도 별로 신경 안써요.

실제로 인플루언서들도 쿠팡파트너스

링크만 바꿔서 많이들 합니다.

블로그로 쿠팡 하시면서 저품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쿠팡 링크만 주구장창 다는게 아니고 일반 포스팅과 광고 포스팅을 적절히

섞어가면서 하신다면 일석이조의 성과를 이룰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죽자고 쿠팡 파트너스에 매달려 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한달에 십만원을 목표로 좀 더 노력을 해볼 생각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설렁 설렁 생각 날때만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해봐야 할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쿠팡을 한다고 했을때 주위에서나 남편이 "그런게 가능하냐?"

"그렇게 해서 돈을 벌수 있냐?"고 의문을 제기 했었는데 결국에는

소소한 돈이라도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하나 만들어 냈고

미약하지만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제가 쿠팡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이제는 더 이상 쿠키를 안구워도 된다는것

(웹툰 볼 시간이 없음 쿠키 구워서 웹툰 볼 시간에 지식인 댓글을 하나 더 달겠음)과

작은 돈이지만 착착 모아서 아이 계좌에 넣어 줄수 있다는겁니다.

쿠팡은 꾸준히 하면 그만한 보답을 해주는것 같습니다.

저의 목표는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5년 후

10년후 20년 후에는 이루어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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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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