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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의 취미 생활

40대 헬스장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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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몽 코리안입니다. 나이가 만나이로 42살인.. 이 아줌마는 한국에들어와서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그건 다름아닌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자입니다. 나이가 나이이니 만틈 팔뚝살과 뱃살이 출렁이고 있어서 뭐라도 해야 했어요.

그래서 큰 맘을 먹고 6개월 헬스 이용권을 끊고 다니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일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없어서 일주밀에 2-3번만 헬스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헬스장가서 인사하면서 젊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네요. 역시 젊은 사람들은 에너지가 넘쳐나서 좋네요.

헬스장에 가면 몸매가 진짜 마동석 같은 분들도 계시고 진짜 복근에 보기만 해도 흐믓하신 근육을 가진신 분들도 계신데 그 분들을 보면서 자극이 되어서 집에서는 안 할 운동들을 열심히 하게 됩니다.

저는 옛날에 헬스장도 오래 다녔었고 헬스 외에 다은 운동을 했었어서 개인트레이너가 없어도 운동을 할 수 있는데.. 처음 헬스 하시는 분들은 개인PT 몇시간 이용권을 끊으셔서 PT를 몇번 하셔야 기계도 만질 줄아시고 운동도 체계적으로 배우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런데 진짜 신기한게 헬스장에 가면 근육이 있으신 분들은 다 기계로 운동하시고 진짜 마르신 분들은 런닝 머신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저는 나이들어서 그런지 런닝 머신 뛰면 힘들어서 근육 운동 못해서 이제 런닝 머신은 못 뛰는데 역시 젊은 사람들은 에너지가 넘쳐나서 좋네요~

저도 애플힙도 만들어 보고 복근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나이들어도 운동은 꼭 해줘야 하는것 같아요.건강하게 사실려면 몸매 가꾸고 꼭 운동하세요.

감사합니다.마몽 코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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