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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육아,장난감

유아 자전거 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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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마몽 코레안입니다.

코로나 시대로 인해서 아이와 하는 활동은 공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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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만을 해야 속이 편해서 아이와 같이 산책을 다니거나

놀이터에 놀러 가는 게 다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가

2발 자전거를 혼자서 타게 되었습니다.

걸음마 뗀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2발 자전거를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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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공원에 가면 산책로와 놀이터 공터가 있어서 아이가

자전거를 타기에 좋아서 매일 이곳으로 산책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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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곳은 사유지였으나 소유자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곳의 소유권을 시청으로 이전하시고 이곳을 공원으로 만들어서

이대로 보존을 하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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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시청에서 시내의 주차 부족으로 인해 이곳을 주차장으로 만들려고

하는 시도를 했었으나 주민들과 유족들의 반대로 인해서 무산되었고

지금은 공원의 모습으로 잘 다듬어져서 아이들 놀이터도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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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도 생기고 화장실도 하나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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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7년 만에 공원에 화장실이 생기다니 ..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는 공원 왔다가 쉬 마려워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밖에 한번 나가려면 공공화장실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서 외출 전에는 될 수 있으면 물을 덜 마시고 한번 비우고

나가야지 방광에 무리가 가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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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터질 것 같으면 식당이나 카페에 동의를 구하고 들어가서

볼일을 보거나 그게 눈치가 보여서 싫다면 그냥 아무 카페에 들어가

커피라도 한잔 시키고 볼일을 보시러 가시면 됩니다.

감격해서 화장실 사진을 막 찍어대고 있었더니 지나가던

아주머니께서 상당히 불쾌한 낮을 하고 쳐다보시더라고요.

그러든 말든 저는 이 화장실의 사진을 제 폰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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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2살 때부터 드레지엔이라고 불리는 밸런스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다녔었습니다.

이렇게 생긴 자전거인데 발로 굴리면서 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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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모차에 앉아 있는 걸 싫어해서 아주 아기 때부터 산책을

다니면 기저귀를 차고 밸런스 자전거를 타면서 라이딩을 했었고

저희가 산책을 다닐 때에도 아이가 체력이 방전되면

남편이나 제가 안아서 데리고 와야 해서 저희는 산책이나

외출 시에는 밸런스 자전거를 꼭 챙겨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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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이제 아이 혼자서 2발 자전거를 타게 됐네요.

여기는 첫 유아 바이크를 밸런스 바이크로 태우고 그다음에 4발 자전거를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겁이 없는 아이들은 바퀴 없이 태우거나

겁이 좀 있는 애들은 보조바퀴와 같이 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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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귀욤이는 겁이 없는 편인데 유난히 자전거 타는 건 겁을 내더라고요.

그래서 보조바퀴를 달아줬는데 그건 또 싫다고 해서

아이 아빠가 잡아주고 바퀴는 빼버려습니다.

밸런스 자전거를 타 봐서 금방 균형을 잡더라고요.

몇 번 타더니 그냥 혼자 둬도 잘 타더군요.

보조 바퀴를 달고 타는 것보다 아빠가

잡고 있다고 하면 그게 더 마음이 편한가 봅니다.

우리들 자전거 배울 때도 보조 바퀴보다 누가 뒤에서

잡아준다는 게 더 든든했었죠.

귀요미도 그랬던 것 같아요. 든든한 아빠가 잡아주니까

믿을 수 있어서 편하게 탈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배울 것도 많은 귀요미지만 자전거 타는 건 배웠네요.^^

너무 빨리 타는 게 아닌가 쉽기도 하고 어차피 탈거

지금 배워놓으면 나쁠 것 없겠죠.

그리고 자전거를 타더라도 공원에서만 최대한

안전하게 타니까 너무 걱정은 안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 자전거 탈 때 안전모는 필수입니다.

꼭 착용하게 해서 자전거 태우세요.

그렇게 버릇을 들이지 않으면 나중에는 안 쓰려고 합니다.

킥 보드도 있는데 그건 다리가 아프다고 오래 못 탄다고 하네요.^^

자전거 다음으로 수영을 배워야 할까 봐요.

물에는 뜨지만 움직이지를 못하니까

이제 수영 강습을 받으러 다녀야 할 것 같네요.^^

자 이제 그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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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몽 코리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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